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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종인·주진형, 비례대표 신청 안해"

"비례대표 후보, 전략적 판단으로 보완 가능…후보 압축은 거의 끝나"

등록: 2016-03-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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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정장선 총선기획단장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02.03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이 18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외부영입 인사인 주진형 총선정책공약단 부단장에 대해 "비례대표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금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압축을 해가고 있는데 일반 비례대표 후보자 압축은 거의 끝나가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종인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설에 대해선 "(일반 비례대표 공모에) 신청을 안했다"며 "신청을 한 사람에 대해서만 압축을 한다"고 설명했다.

'비례대표 공모 신청을 하지 않았던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비례 순번 1위로 거론됐다'는 지적에는 "우리는 접수를 받아서 압축한 명단이 있고 보완이 필요하다면 전략적인 판단은 할 수는 있다"며 김 대표와 주 부단장의 비례대표 출마설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았다.

정의당과의 연대에 대해선 "당초 6곳의 무공천과 6곳의 경선지역을 제안을 한 적이 있다"며 "정의당에서 본인들의 의견을 제시한 것도 있기에 오늘과 내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민주 합류설이 거론되고 있는 진영 의원에 대해선 "진영 의원 같은 분들이 새누리당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공천을 못 받는 것이 안타깝고 저희들이 볼 때 훌륭한 분이라고 보지만 최종적인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단장은 이날 광주 북갑에 정준호 변호사와 동·남갑에 최진 최진대통령리더십연구원원장을 공천한 것에 대해선 "청(靑)과 장(壯)의 조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결정했다"며 "특히 정 변호사는 흙수저 출신으로 청년 DJ로 영입한 케이스"라고 강조하면서 일각에서 '후보자의 급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적극 반박했다.


박기호 기자 mihokiho@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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