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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하는 女'·'눈치없이 연락하는 男', 소개팅 후 비호감 1위

가연, 미혼남녀 인식조사 발표

등록: 2016-03-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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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사진자료]_20160316_소개팅.jpg
소개팅이 끝난 후 남성들은 '저울질하는 여성'을, 여성들은 '눈치없이 연락하는 남성'을 비호감 1위로 꼽았다.<사진제공=가연>
 

(서울=포커스뉴스) '저울질하는 여성'과 '눈치없이 계속 연락하는 남성'이 소개팅이 끝난 후 가장 비호감인 남녀 유형으로 꼽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가연결혼정보는 최근 미혼남녀 360명(남성 180명, 여성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개팅 후 가장 비호감인 상대는 어떤 사람?'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모바일 결혼정보 서비스 앱 '천만모여'를 통해 16일 공개했다.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미혼남성들은 '다른 이성과 나를 저울질하는 사람'(38%)을 비호감 1위로 뽑았다. 소개팅 전부터 소위 '썸'을 타는 중인 이성이 있음에도 소개팅에 나와 그 이성과 나를 저울질하는 상대를 남성들은 가장 싫어한다는 것이다.

남성들은 또 '애프터 신청에 아무 대답 없는 사람'(30%)과 '마음에 들지 않아 애프터 안 했더니 내 험담 퍼뜨리는 사람'(24%), '두 번째 만남도 내가 다 해주길 바라는 사람'(5%), '자기가 얘기하면 되는데 주선자를 시키거나 들볶는 사람'(3%) 등을 비호감으로 지목했다.

미혼여성들이 꼽은 비호감 1위는 '일부러 피하는데 눈치없이 계속 연락하는 사람'(38%)이었다. 거절의 의미를 담아 연락을 피하는데도 계속해 연락하는 상대를 여성들은 비호감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이어 '벌써부터 연인인 것처럼 혼자 앞서가는 사람'이 31%로 2위, '알고보니 소개팅 전 알던 이성과 나를 저울질하는 사람'이 14%로 3위, '내 험담 퍼뜨리는 사람'이 9%로 4위, '허세가 심한 사람'이 6%로 5위에 올랐다.

가연 김연경 대리는 "설문조사 결과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비호감 상대와 소개팅 애프터에 대한 입장이 매우 판이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남성은 '좋다 싫다'에 대한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해주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여성은 애프터에 딱 잘라 거절하기 보다 자신의 거절 의사를 자연스럽게 알아주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박기태 기자 pkt@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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