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12.06(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김춘곤 탑툰 대표 "유투브 같은 웹툰 사이트 만드는 것이 목표"

탑툰 2주년 기자간담회…"2020년까지 30개국 진출할 것"

등록: 2016-03-16 12:38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kakaotalk_20160316_121506208.jpg
탑툰은 1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설립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조승예 기자 sysy@focus.co.kr

(서울=포커스뉴스) "유튜브 같은 웹툰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여러 언어로 된 전세계의 다양한 웹툰이 모여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

김춘곤 탑툰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설립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국내외 실적 발표와 함께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밝혔다.

김 대표는 "웹툰 서비스는 한국에서 시작했고 아직 한국 밖에 없다"면서 "한국이 해외에서 시장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일본과 대만에 지사를 설립해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면서 "올해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은 500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탑툰은 현재 국내에서만 10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유료 웹툰 플랫폼이다. 지난 2월 기준 1억5000페이지뷰를 기록했다. 2014년 3월 설립 당시 3명이었던 직원은 2016년 83명으로 늘어났으며 85억원이었던 누적 매출액은 300억원으로 증가했다.

김 대표는 "지난 3월1일 기준 3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이 10% 정도 차지하고 있다"면서 "올해 직원을 100명 정도로 늘리고 사무실도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탑툰의 올해 매출 목표치는 500억원이며 2020년까지 3000억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국내 시장보다 중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국내 시장도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지만 올해는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할 것"이라며 "올해 해외 유저를 대만에서 150만명, 일본에서 500만명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조승예 기자 sysy@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
  • 대세 스타 총출동…레드카펫 위 `마스터`
    재생
  • 고창 주차된 승합차 폭발 현장 `처참`
    재생
  • 박수연 "승마, 귀족만 하는 스포츠 아니에요"
    재생
  • "3일, 박근혜 즉각 퇴진의날"…대규모 횃불집회 예고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