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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親)유승민계' 잇단 공천 탈락…연대 가능성 시사

조해진 "뜻 같이 하는 분과 힘 모아 잘못된 정당 바로 세워야"

등록: 2016-03-16 10:46  수정: 2016-03-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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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신사상 베스트10 선정된 조해진
조해진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공천 탈락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낙천한 친유승민계 의원들과 연대할 의지가 있음을 조심스레 내비쳤다. 사진은 제1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베스트10에 선정돼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장인 정의화 국회의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는 조해진(왼쪽) 의원. 2015.12.08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 공천 결과 친유승민계 의원들 대부분이 몰살된 가운데 '친유연대'의 등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조해진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공천 탈락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낙천한 친유승민계 의원들과 연대할 의지가 있음을 조심스레 내비쳤다. 

 

그는 "공천에 탈락한 친유승민계 의원들과 같은 행동할 것인가"라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직 그런 계획이 없고 따로 의논한 것이 없다"면서도 "잘못된 정당이나 공천, 정치 또 기능이 마비된 의회를 바로 잡고 나라를 바로 세워서 국민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하곤 힘을 모아야 된다"고 밝혔다.  

 

공천 결과에 대해 당의 재심을 요구할 계획도 없다고 밝히며 당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그는 "당의 상황이 재심이라는 절차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재심 신청이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14일~15일 진행된 6,7차 공천 심사 결과 친유승민계 의원들은 대거 탈락했다. 

 

지난 14일 홍지만(대구 달서갑)·권은희(대구 북갑) 의원이 컷오프 당한데 이어 김희국(대구 중·남)·류성걸(대구 동갑) 의원마저 15일 낙천한 것. 

 

게다가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이종훈(경기 성남분당갑)·조해진(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마저 공천을 받지 못해 20대 국회 입성이 불투명해졌다.
 

한편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의 지역구 공천 심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송은세 기자 ses22@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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