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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16일 이례적 '노 오프닝' 회의…'유승민 공천' 격돌 예고

황진하 "이한구 위원장이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고"

등록: 2016-03-15 22:44  수정: 2016-03-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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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원유철, 최고위 대화
김무성(오른쪽) 새누리당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16.03.14 박철중 기자 cjpark@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새누리당이 16일 이례적으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일반적으로 여야 정당의 공식회의는 기자들에게 모두발언 자리, 즉 회의 오프닝을 항상 공개한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16일 최고위원회의는 처음부터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직 공천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소 최고위원회의가 참석자들의 모두 발언 뒤 비공개로 전환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최고위원들과 중진의원들의 연석회의가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16일에는 최고위원들만 참석한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5일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유승민 의원에 대한 공천 결정이 최종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공관위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진하 사무총장은 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한구 위원장이 최고위원들과 같이 논의하겠다고 했다"며 "결론을 못 내서 여기서 더 논의를 해보고 해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한구 위원장도 7차 공천 발표를 하며 "유승민 의원 지역구는 공관위 내부에서 의견 통일이 되지 않아 좀 더 여론을 수렴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수진 기자 ussu@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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