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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늘어나는 지역 부동산 노려라!

인구 유입률 높은 지역일수록 부동산 성장 가능성 높아

등록: 2016-03-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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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최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입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해당 지역이 발전하고 있다는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 주택수요가 증가하면 그만큼 교통·교육·라이프 등 인프라 시설의 확충되기 마련이고, 이는 자연스레 지역 가치 향상 및 부동산 시장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1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2015년 12월 기준으로 한 해 동안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경기로 15만5895명(1.3%)이 증가했다. 이어 세종(4만9168명, 30.4%), 인천(2만939명, 0.7%), 제주(1만6070명, 2.6%), 충남 (1만4599명, 0.7%), 경남 (1만3664명, 0.4%)가 1만명 이상 늘었다. 또 울산, 강원, 충북도 5000명 이상 증가했다. 반면 서울은 8만2334명, 대전은 1만2512명의 인구가 감소했다.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집값도 상승세를 보였다. 

세종시 1-4생활권에 위치한 ‘도램마을 15단지 세종 힐스테이트’의 84㎡ 초기 분양가는 2억6000만원대였지만, 현재 3억8000만원 수준에 거래되며 1억2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경기 하남시(1만 6883명, 11.3% 증가)에 위치한 ‘미사강변 푸르지오 1차’ 전용면적 84㎡는 7700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경기도 화성시(5만3884명, 9.9% 증가)에 위치한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전용면적 84㎡는 1억60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은 보통 기업의 산업단지가 들어선다거나 대형 개발계획이 진행되는 등 부동산 호재가 있기 마련”이라며 “늘어난 주택 수요로 인해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진다면 향후 추가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4월 경기 평택 소사벌지구 C1블록에 ‘소사벌 더샵’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최고25층, 9개동, 전용면적 89~112㎡, 총 817가구 규모다. 평택시는 택지지구 개발, 산업단지, 미군기지 이전, SRT 개통 등 여러 개발 호재들에 힘입어 2015년 한 해에만 1만명이 넘는 인구가 늘어났다. 

포스코건설은 또 5월 경기 동탄2신도시 A36블록에서 '동탄2 A36 더샵‘(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4~84㎡, 745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동탄국제고를 비롯해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2015년 한해 동안 1만1218명의 인구가 늘어난 경기 수원시에서는 한양이 4월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지구 C-3블록에서 ‘수원 호매실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84~97㎡, 총 1,39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1생활권 L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세종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 동으로 총 667가구다. 세종시에서 선호도 높은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장점. 주변으로 가락뜰 근린공원, 생태체험학습장 등의 풍부한 녹지와 두루초, 두루중이 도보권인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계룡건설은 6월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향동지구 B1구역에 ‘고양 향동 계룡리슈빌’을 분양한다. 전용 74~84㎡, 969가구로 구성되며, 전가구 모두 실소유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상품이다. 고양시 덕양구는 1만 6851명이 증가하며 전국 구 단위 중에서 가장 많은 상승폭을 기록한 지역이다.  


채훈식 기자 hschae@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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