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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공지능 응용 및 산업화' 적극 지원한다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산학연 전문가들 인공지능 산업화 관련 간담회 열어

등록: 2016-03-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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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길까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3차 대국이 열린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내 공개해설장에서 구글 관계자들이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2016.03.12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응용 및 산업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세돌-알파고’ 대국으로 인해 인공지능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 높아짐에 따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현황을 점검하고 응용·산업화 촉진을 위한 국내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인공지능분야에서 소프트웨어(SW)는 상당수준 개발된 데 반해, 신경모사형 컴퓨팅‧칩 등 하드웨어(HW)는 선진기업들도 아직 초기 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문제로 꼽혔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중장기 관점의 R&D지원 확대 △산업수요에 맞는 고급인력 양성 △기업‧산업화로 성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창업지원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보고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제조용 청소 로봇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만 스스로 학습능력을 갖는 인공지능의 로봇 응용 산업화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Pilot제품 개발 및 상용화 테스트 지원 확대를 통해 사업화가 가능한 분야부터 초기시장 창출이 필요하다는 점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는 드론, 자율주행자에 대해서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기술개발 확대와 상용화를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 등이 조성돼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인공지능의 응용‧산업의 발전여지가 커짐에 따라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과감한 규제완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시장전망이 밝은 스마트공장, 보안서비스, 의료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인공지능의 응용·산업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시스템반도체·센서·고성능 영상인지장치 등 업스트림 연관산업의 연계기술개발에도 투자한다. 

 

구체적으로는 로봇·자율주행차·드론분야에서 지원해온 연간 13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 규모를 200억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원분야도 스마트공장, 보안서비스, 의료지원서비스 등 여타 응용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응용분야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국 주요 대학의 우수 연구팀을 선발해 ‘산업화 원천기술 연구개발 자금’을 연간 5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이관섭 제1차관, 박원주 산업정책실장, 임태원 현대자동차 전무, 이수영 카이스트 교수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


신성아 기자 sungah@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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