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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절약 가구 지원사업 협력

참여가구는 LG유플러스 에너지밑터로 가정의 전력용량 모니터링

등록: 2016-03-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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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LG유플러스 IoT서비스부문 전무(오른쪽)와 정주화 한국에너지공단 충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서울=포커스뉴스) LG유플러스와 한국에너지공단 충북지역본부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절약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10일 양사는 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충북도내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가정부문 전기사용량 절감 및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에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충북도내 참여가구는 LG유플러스 홈 IoT 서비스인 에너지미터로 가정의 실시간 전력사용량 및 누적사용량, 누진세 변경구간 알람 등을 모니터링하고 IoT플러스, 스위치 등으로 대기전력 절감효과를 체감해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스스로 관리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우수사례의 파급효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에너지 절감량을 분석해 우수가정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가구별 활용사례 등 에너지 절약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사업 성과에 따라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은 “홈 IoT의 주력서비스인 에너지미터는 기존 가입자들의 사례를 통해 절감효과가 검증된 만큼 고객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문화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공단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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