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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7 액정 깨지면 사실상 수리 불가능"

갤럭시S7 수리가능성 10점 만점에 3점
USB 포트는 디스플레이 파손 없이 교환 불가

등록: 2016-03-10 06:00  수정: 2016-03-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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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amsung S7 Worldwide Unveiling
지난달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국제콩그레스에 전시된 갤럭시S7. 전문가들은 갤럭시S7의 수리가능성이 10점 중 3점이라고 평가했다. 2016.03.08 ⓒ게티이미지/멀티비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스마트폰 해체 전문가들이 “화면을 파괴하지 않고 새로 나온 삼성 갤럭시S7과 S7 edge 전면 유리를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미 IBT(International Business Times)는 9일(현지시간) 이 사실을 알리며 “휴대전화의 수리가 더 어렵고 비싸진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유리만 깨졌어도 수리과정에서 결국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를 파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IT기기 분해 전문 웹사이트 아이픽스잇(iFixit)은 갤럭시S7의 수리가능성에 '10점 중 3점'을 줬다. 손상된 기기를 수리하는 것보다 버리거나 교환하는 것이 나은 수준이다. 심지어 USB 포트는 디스플레이 파손 없이 제거나 교환을 할 수 없다.

우선 후면유리의 강력한 접착제로 인해 분해 자체가 어렵다. 또 안테나‧스피커‧무선 충전 코일이 모두 모듈화 되어있지만 땜납이나 접착제 대신 스프링으로 본체 기판과 연결되어 있어 다른 부품의 손상 없이는 수리가 힘들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7이 심미적으로는 개선됐어도 나사 대신 접착제로 케이스를 결합하기 때문에 수리하기는 훨씬 어려워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유지 기자 sdyo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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