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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익명 SNS, 현명한 활용법은?

등록: 2016-03-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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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최근 많은 대기업 인사팀이 익명 SNS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회사와 관련된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면, 사실과는 관계없이 큰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 작년 크게 화제가 되었던 항공사나 최근 한 대기업의 신입사원 명예퇴직 이슈까지 그 시작은 바로 익명 SNS 이었다. 회사에서 익명 SNS 이용 자제 권고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업입장에서 당연한 일이다.

익명 SNS 채널은 기업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일 수 밖에 없지만, 하소연할 곳이 없는 일반 회사원들에게는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도 하다. 익명 SNS 채널의 확산은 그동안 얼마나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경직되고, 일방적인 소통 구조 였는지 잘 알 수 있는 반증이기도 하다.

익명 SNS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법이 나오면서, 최근 들어 더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출시 되고 있다. 특히 플래시챗은 채팅방을 생성해 익명으로 이야기함으로써 간편하게 의사 소통할 수 있다. 채팅방 초대를 요청하거나, 회사메일 인증을 받을 필요없이 와이파이만 접속하면 바로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노출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래시챗을 서비스하고 있는 주식회사 트롯의 박준용 대표는 “이미 익명 SNS를 통한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기업입장에서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가 되었다”면서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무조건 막을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실행과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성훈 기자 sh2001@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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