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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이원근-지윤호, '환절기' 주인공 캐스팅

영화 '눈발' 이은 명필름영화학교 2번째 영화

등록: 2016-03-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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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영화 '환절기'에 캐스팅된 배우 배종옥, 이원근, 지윤호(왼쪽부터). <사진제공=명필름영화학교>
 

(서울=포커스뉴스) 배우 배종옥, 이원근, 지윤호가 영화 '환절기' 남녀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됐다.

 

영화 '환절기'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수현(지윤호 분)과 친구 용준(이원근 분) 그리고 그들의 비밀을 알아버린 수현의 어머니 미경(배종옥 분)의 관계가 이야기의 핵심이다.

 

배종옥이 연기하는 미경은 극의 중심축이다. 베테랑다운 밀도높은 감정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경의 아들 수현 역의 지윤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수현의 친구 용준 역의 이원근은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얼굴을 알린 신예들이다.

 

영화 '환절기'는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의 작품 그래픽노블 '환절기'가 원작이다. 메가폰을 잡은 이동은 감독은 정이용 작가와 그래픽노블 '환절기' 작업을 함께했다. 이동은 감독은 "배종옥은 평소 너무 좋아하고 존경했던 배우다"라고 캐스팅을 반겼다. 이어 "이원근은 내면과 고유의 분위기가 우연치고는 많은 부분 원작 인물과 일치한다. 지윤호는 복합적이면서도 다양한 면을 지녀 배역에 최적화됐다"는 믿음을 표했다.

 

'환절기'는 명필름영화학교가 조재문 감독의 '눈발'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영화다. 명필름영화학교는 영화사 명필름이 지난해 영화인 양성을 위해 설립했다. 명필름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건축학개론' 등을 제작한 영화사다. 영화 '환절기'는 오는 5월 크랭크인한다.


장지훈 기자 jangpro@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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