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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배당금도 '제약업계 1위'…총액 276억

부광약품 228억·유한양행 205억順

등록: 2016-03-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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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말 결산 10개 상장제약사 현금배당 현황 <자료출처=팜스코어>

(서울=포커스뉴스) 올해 상장제약사의 주주들에게 돌아갈 배당금 총액이 2500억원 규모로, 지난해 대비 풍성한 배당 잔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팜스코어가 각 기업이 공시한 지난해 12월말 결산 50개 상장제약사(바이오·원료의약품·지주회사 포함)의 보통주 기준 현금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배당금 총액은 지난해(1619억원) 대비 54.4% 증가한 25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배당을 진행하지 않았던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한 5개사를 제외하면 지난해 대비 17.9% 늘어난 1909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50개 상장제약사의 평균 배당금 총액은 50억원이었으며 평균 시가배당률은 1.0%로 분석됐다.

배당금 총액 1위는 한미사이언스였다. 1주당 500원을 배당하는 이 회사의 배당금 총액은 276억원에 달했다.

2위는 228억원을 기록한 부광약품이 차지했다. 3위는 1주당 2000원을 배당하는 유한양행으로, 배당금 총액은 205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1주당 배당금 2000원은 한미약품과 더불어 분석대상 상장제약사 중 최고가다.

이어 한미약품 (204억원), 녹십자(202억원), 녹십자홀딩스(136억원), 동아ST(80억원), 삼진제약(75억원), 일동제약(73억원), 대웅제약(72억원) 순으로 배당금 총액이 높았다.

배당금 총액 증가율 1위는 지난해 대비 113.4% 늘어난 종근당홀딩스가 차지했다. 이어 JW홀딩스(89.6%), JW중외신약(71.7%), 부광약품(54.1%), 화일약품(50.0%), 일성신약(50.0%), 일동제약(50.0%), 녹십자(40.0%), 대원제약(40.0%), 동아ST(39.1%) 순이었다.

배당금은 기업이 이익을 발생시켜 회사 내 누적된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주식을 소유한 주주들에게 주는 분배금을 말한다 


민승기 기자 a1382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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