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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열악한 인권 개선위해 노력하길"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 "지금 국제사회는 북한 인권문제 심각하게 우려"

등록: 2016-03-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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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례 브리핑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북한은 국제사회 및 우리와 함께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돌아보고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될 때"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포커스뉴스 정선식 기자 ss2chung@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유엔 안정보장이사회의 고강도 대북 제재결의안과 우리 국회의 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 처리가 초읽기에 들어간 2일 정부는 북한을 향해 "열악한 인권상황을 돌아보고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북한은 국제사회 및 우리와 함께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돌아보고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될 때"라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의 리수용 외무상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1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 연설에서 "북한의 인권문제를 개별화해 정치적으로 공격하고 압력을 가하는 회의들에 더는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리 외무상은 "북한에는 미국처럼 총기류를 제 마음대로 휘둘러 한해에 1만3000여 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없다" "일본처럼 2차대전 당시 수백만의 무고한 사람을 학살한 인권유린행위가 없다"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정 대변인은 "인권 문제는 인류 보편적 가치"라면서 "지금은 우리와 유엔을 포함해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이 2월부터 전투태세에 돌입해 군복을 입고 출근한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정 대변인은 "아직까지는 드릴 말씀은 없다"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tongtong@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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