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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박근혜 심판하자"…국민의당에 야권통합 제안

"필리버스터 중단은 총선 준비 위해"

등록: 2016-03-02 09:57  수정: 2016-03-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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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하는 김종인 비대위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02.24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국민의당에 야권통합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2일 비대위 회의에서 "모든 국민이 지난 3년 박근혜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려 하고 있다"며 "국민의 여망에 부흥하기 위해서라도 야권이 4·13 총선에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야권에 다시 한번 통합에 동참하자는 제의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더민주를 탈당한 사람 대다수가 당시 지도부의 문제를 걸고 탈당했다. 그 명분은 다 사라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지금 더민주 밖에 계신 분들이 지나치게 명분론에만 사로잡히지 않으면 우리가 다시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당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탈당', '지도부 문제'를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국민의당을 거론했다.

그는 "시간이 없다. 대의를 위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이번에 야권의 승리를 가져오고 내년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서라도 야권의 단합된 모습 보이길 제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중단 이유를 "앞으로 여러 정치 일정을 감안하고 총선 중비를 위해서다. 테러방지법도 내용을 소상하게 알리고 또 독소조항 삭제를 끝까지 주장했지만 관철되지 않았다"며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테러방지법 본회의 표결을 막기위한 필리버스터는 이날 38번째 주자로 나선 이종걸 원내대표의 토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태용 기자 rooster81@focus.kr 한수연 기자 again@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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