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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SM엔터, 슈주·엑소 라면 출시…해외진출도 검토

3일 EXO 손짜장, 소녀시대 팝콘 등
‘이마트 x SM’ 협업상품 14종 출시
“외국인 관광객 필수 아이템 될 것”

등록: 2016-03-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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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_하바네로_컵라면.jpg
이마트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3일 첫 선을 보이는 슈퍼주니어 하바네로 컵라면.<사진제공=이마트>

(서울=포커스뉴스) 이마트가 SM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자체 브랜드(PL)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3일 전국 140여 개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14종의 ‘이마트 x SM’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EXO 손짜장, 슈퍼주니어 하바네로 라면을 비롯해 동방신기 트러플로즈 초콜릿, 소녀시대 팝콘, 샤이니 탄산수 등이다.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이마트 x SM 상품의 가짓수를 40여 종까지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추억과 한류 먹거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한류 팬들에게 한국을 추억할 수 있는 필수 쇼핑 품목이 될 수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을 할때 반드시 들러야 할 쇼핑명소로 자리 잡는데 이번 협업 상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20대 국내 팬을 중심으로 이마트 이용이 늘어날 경우, 소비자 연령층이 더욱 넓어져 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을 위한 신규 소비자 창출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방향으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한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류 팬에게 한류스타와 K-푸드를 동시에 알리는 방안을 SM 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중이다. 두 회사는 유형상품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무형상품까지 범위를 넓혀 개발할 계획이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서로 다른 두 개의 강력한 플랫폼이 만나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발명했다”며 “앞으로도 발명 프로젝트를 통해 이마트만의 혁신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우 기자 buzaca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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