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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3년 연속 '세계 부자' 1위… 이건희 112위·서경배 148위

포브스 '2016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 발표
억만장자 수, 총 재산, 평균 재산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

등록: 2016-03-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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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따르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3년 연속 세계 부자 순위 1위에 올랐다. ⓒ게티이미지/멀티비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3년 연속 세계 부자 순위 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기업인 중 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12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따르면 10억 달러(약 1조2365억 원) 이상 보유한 억만장자는 181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16명 줄어든 수치다.

이들의 총 재산은 지난해보다 5700억 달러 감소한 6조4800억 달러로 나타났다. 억만장자의 평균 재산도 지난해보다 3억 달러 줄어든 36억 달러로 집계됐다.

1위에 오른 빌 게이츠의 재산은 750억 달러(약 92조7375억 원)다. 지난해보다 42억 달러 감소했지만 3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22년 동안 17번이나 1위에 오른 기록을 세우게 됐다.

2위는 패션 브랜드 자라(Zara) 창업주 아만시오 오르테가다. 그의 재산은 670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4위에 이어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워렌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은 608억 달러로 3위, 멕시코 통신 재벌인 카를로스 슬림 텔맥스텔레콤 회장의 재산은 500억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452억 달러)가 5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446억 달러)가 6위, 래리 앨리슨 오라클 창업자(436억 달러)가 7위에 올랐다.

미 대선 출마설이 나돌았던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도 재산 400억 달러로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96억 달러(약 11조8704억 원)으로 112위에 올랐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77억 달러(9조5210억 원)으로 148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중국인이 최초로 20위권 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은 재산이 287억 달러로 집계돼 18위에 올랐다.

가장 어린 억만장자는 19세인 노르웨이의 알렉산드라 안드레슨으로 노르웨이 1위 담배 기업의 상속녀다. 그의 자산은 12억 달러에 달한다. 두 번째로 어린 억만장자는 그의 언니 카타리나로 올해 20살이다.


김윤정 기자 yjyj@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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