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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미국서 정보보호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논의

실리콘밸리 KIC에서 제5차 ICT 정책 해우소 개최

등록: 2016-03-01 13:02  수정: 2016-03-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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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제5차 정책해우소에서 취재유 미래부 2차관(두번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부>
 

(서울=포커스뉴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제5차 ICT(정보통신기술) 정책 해우소를 미국 실리콘벨리 글로벌혁신센터(KIC)에서 열고 ‘정보보호기업의 글로벌 진출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ICT 정책 해우소는 정보보호분야 국가 연구개발(R&D) 성과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출연연구기관과 기업간 연계를 통한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RSA 2016) 출품을 앞두고 이뤄졌다. 펜타시큐리티, 한컴시큐어 등 해외진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 유망 정보보호 기업과 파수닷컴 등 미국 진출 경험을 가진 기업 등 17개 기업 및 현지 전문가들이 참가해 해외진출 전략,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해우소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이 국가안보 차원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나 국내 관련 기업은 우수한 기술수준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여전히 독자적인 해외진출에는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외 진출 지원 방안 확대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미국 현지에서 정보보호 수출연계를 담당하고 있는 권석원 이노오브젝츠(INNObjects) 대표는 “미국 시장은 충분히 도전할 만한 시장”이라며 “선진 시장의 경우 정보보호제품의 온라인판매와 결제시스템,지속적인 고객지원체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시장 진출 1세대 보안 기업인 파수닷컴 안혜연 부사장은 “국내시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레퍼런스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부는 미국 등 글로벌 선진시장 공략을 위해 RSA등 세계적 전시회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KIC를 통해 정보보호에 현지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하는 등 선진시장에 특화된 진출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진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미래 가치창출 원천으로서 정보보호 기업이 성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이번 해우소를 시작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인 RSA 2016에 한국관을 구성‧운영하고 미국 사이버보안혁신네트워크(SINET) 등 주요 기관‧기업과 협력 미팅을 개최할 계획이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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