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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한순간 훅 간다"…회의실 새 문구 눈길

페이스북 공모 메시지, 백보드에 담아
지난주 '無'에서 오늘 다시 선보여

등록: 2016-02-29 09:03  수정: 2016-0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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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원내대표 모두발언
원유철(왼쪽 두번째)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6.02.29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정신차리자 한순간 훅 간다"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의 백보드에는 이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새누리당은 당내에서 공천 잡음 등이 끊이지 않자 지난 22일 백보드 문구를 전면 삭제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이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쓴 소리로 새누리당의 백보드를 채워주세요'라는 공모전을 실시, 페이스북을 통해 공모받은 메시지를 이날 백보드에 써넣었다.

백보드에는 이외에도 "국민 말 좀 들어라" "국민이 갑이오 너희는 을이다"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닥치고 개혁" "알바도 니들처럼 하면 바로 짤린다" "자기 밥그릇 챙기지 말고…" "청년이 티슈도 아니고 왜 선거때마다 쓰고 버리십니까?" 등 새누리당에 대한 쓴소리로 가득했다.

새누리당의 이같은 조치는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의 작품이다. 조 본부장은 지난 22일 백보드 문구를 전면 삭제하며 "메시지가 없는 것도 메시지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도형 기자 namu@focus.kr 유수진 기자 ussu@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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