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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10%대 우체국 신용대출' 포용적 금융정책 발표

1인 2000만원 한도 10%대 대출서비스 제공
정세균 "우체국 금융 확대는 세계적 추세"

등록: 2016-02-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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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정세균 공동위원장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위한 '더불어 성장론' 정책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세균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16.02.01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가 28일 '10%대 우체국 신용대출'을 골자로 한 금융정책을 발표했다.

정세균 공동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더불어상장을 위한 포용적 금융정책'을 공개하며 "서민들의 구체적인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정책을 발표한다. 서민금융활성화를 위한 10%대 우체국 신용대출이 그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0%대 우체국 신용대출은 우체국에 없던 신용대출업무를 담당하게 해 4등급 이하 중·저 신용자들에게 1인 2000만원 한도 내에서 10%대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상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우체국의 위험은 보증보험을 통해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체국 금융 확대를 통해 포용적 금융정책을 펼치려는 노력은 이미 세계적 추세"라며 "우리는 10%대 우체국 신용대출 정책이 정부의 정책을 보완한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민들의 삶이 이 정책만으로 완전히 개설될 수 없다"며 "더민주가 앞으로도 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면서 동시에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대안을 계속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용 기자 rooster81@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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