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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조업심리 6년 11개월 만에 최저

내수부진·불확실한 경제상황 영향
대기업BSI 전월比 1p↓, 중소기업 전월比 6p↓

등록: 2016-02-29 06:00  수정: 2016-02-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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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제조업 업황BSI 추이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63으로 6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2016.02.29 조숙빈 기자 stby123@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올해 2월 제조업심리지수가 6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타나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63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지난 2009년 3월 56 이후 6년 11개월 만의 최저치다. 3월 업황 전망BSI는 66으로 전월과 같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전월 대비 각각 1포인트, 6포인트 하락했으며 수출기업과 내수기업도 전월대비 각각 6포인트, 1포인트 떨어졌다.

제조업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4.0%)과 불확실한 경제상황(23.1%) 등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수출부진을 선택한 기업의 비중은 전월보다 늘어난 반면 내수부진과 경쟁심화를 선택한 기업의 비중은 하락했다.

한편 비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64로 전월 대비 2포인트, 3월 업황 전망BSI도 67로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기업경기실자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2월 경제심리지수(ESI)는 89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노이재 기자 nowlj@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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