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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필리버스터 23번 주자…"테러방지법은 국정원 무차별 사찰법"

詩 '살아남은 자의 슬픔' 읊기도

등록: 2016-02-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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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png

(서울=포커스뉴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테러방지법의 국회 본회의 표결을 막기 위한 야권의 필리버스터 23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낮 12시 20분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에게 자리를 넘겨 받아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섰다.

그는 토론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원에게 국민을 무차별 사찰하게 하는 법을 허용하면 내 육십년 인생이 죽는거나 마찬가지"라며 "우리나라는 다시는 민주국가가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토론 도입부에서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라는 시를 읊기도 했다. 


23일 오후 7시7분 김광진 더민주 의원(5시간32분)부터 시작된 야권의 필리버스터는 문병호 국민의당 의원(1시간49분), 은수미 더민주 의원(10시간18분), 박원석 정의당 의원(9시간28분), 유승희 더민주 의원(5시간20분), 최민희 더민주 의원(5시간20분), 김제남 정의당 의원(7시간4분), 신경민 더민주 의원(4시간47분), 강기정 더민주 의원(5시간5분), 김경협 더민주 의원(5시간8분), 서기호 정의당 의원(5시간18분), 김현 더민주 의원(4시간18분), 김용익 더민주 의원(2시간1분), 배재정 더민주 의원(3시간39분), 전순옥 더민주 의원(3시간32분), 추미애 더민주 의원(2시간32분), 정청래 더민주 의원(11시간 40분), 진선미 더민주 의원(9시간 16분), 최규성 더민주 의원(2시간 52분), 오제세 더민주 의원(3시간 30분), 박혜자 더민주 의원(2시간 38분),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2시간 58분) 순으로 진행됐다.


최태용 기자 rooster81@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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