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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저성장 타개·금융불안 대응에 정책 수단 총동원"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들 공동선언문 채택

등록: 2016-02-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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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27일 중국 상해 푸동 상글리라 호텔에서 열린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 각국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서울=포커스뉴스) 주요20개국(G20) 회원국들은 저성장 타개와 금융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We will use all policy tools)'하기로 합의했다.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G20은 최근 중국 경제둔화, 저유가 등으로 경제 전망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면서 주가 폭락, 신흥국 자본유출, 위험자산 회피 등에 따른 금융불안이 초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먼저 G20은 재정정책, 통화정책, 구조개혁 정책의 상호보완적 역할을 강조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어온 확장적 통화정책만으로는 수요회복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경제 회복, 고용 확대를 위해 확장적 통화정책에 더해 적극적 재정 정책을 실행하기로 하고 잠재성장률 확충, 경제 혁신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구조개혁도 단호히 촉진키로 했다.

또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각국 거시정책이 세계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조정하고, 명확하게 소통(We will carefully calibrate and clearly communicate)하기로 합의했다.

회원국 구조개혁을 지원하기 위한 G20 프로젝트도 추진키로 했다.

G20은 실제 및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구조개혁이 핵심이라는데 공감하고 2014년 회원국의 구조개혁 정책을 종합해 마련한 'G20 성장전략'을 올해 중으로 최대한 이행하기로 했다.

 

이어 회원국의 구조개혁 정책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G20공동으로 구조개혁 우선분야, 원칙을 수립하고 구조개혁 이행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지표를 마련키로 합의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주요국이 통화정책 등을 수행함에 있어 세계경제에 대한 파급효과를 고려해 신중히 조정해야 한다"며 마이너스 금리 등 비전통적 통화정책의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G20 차원의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기재부 측은 "G20이 경제회복, 금융불안 관리를 위한 정책공조 방안에 합의하고 '모든 정책을 총동원'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 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영일 기자 jyi78@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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