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12.09(금)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반기문 사무총장, 시리아 휴전 "야만적 폭력 줄일 기회"

"중요한 것은 지지 결의안 아닌 실질적 변화"
미국-러시아 주도 휴전 합의…27일 0시 효력 발휘

등록: 2016-02-27 14:35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Supporting Syria And The Region London 2016 Conference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 휴전 합의가 충실히 이행된다면 이는 "시리아에서 야만적인 폭력을 줄일 최고의 기회"라고 26일(현지시간) 말했다. ⓒ게티이미지/멀티비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 휴전 합의가 충실히 이행된다면 이는 "시리아에서 야만적인 폭력을 줄일 최고의 기회"라고 26일(현지시간)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반 사무총장이 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시리아 휴전 합의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환영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반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정말 중요한 것은 결의안이 아니라 (휴전 합의로) 실질적 변화가 나타나고 시리아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성사된 시리아 휴전 합의 효력이 27일 0시(현지시간)를 기점으로 발휘됐다. 

 

그러나 이슬람국가(IS), 알 누스라 전선 등의 테러단체는 휴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전문가들이 이번 합의가 시리아의 실질적 휴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는 시리아 휴전 상태가 대체로 지켜진다면 3월7일 시리아 평화회담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서연 기자 seo@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영국이야기
글로벌리더 인터뷰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
  • 국회 앞 집회 참가 시민들, 경찰과 충돌
    재생
  •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국회 앞 경찰과 대치
    재생
  • `청문회 스타` 주진형, 사이다 발언이 뭐지?
    재생
  •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김상조 교수의 자문은…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