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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시그널' 하차 소감 "쉽지 않았던 연기, 마치고 나니 뿌듯"

어려서 어머니에게 학대당해 우울하게 자라난 연쇄살인범 진우 역

등록: 2016-02-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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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27일 tvN 드라마 '시그널' 하차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시그널' 방송 캡처>
 

(서울=포커스뉴스) 배우 이상엽이 tvN 드라마 '시그널'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상엽은 27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오늘로 진우는 잡혔군요. 가슴이 비어 있으면서 복잡했던 김진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참 쉽지 않았지만 마치고나니 뿌듯하네요. 함께여서 영광이었습니다. 종영까지 시그널 팀 파이팅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시그널' 9회부터 11회 초반 깜짝 출연한 이상엽은 어려서 어머니에게 학대당해 우울하게 자라난 연쇄살인범 진우 역을 연기했다.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캐릭터의 우울함과 섬뜩함 등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시그널'은 과거와 현재의 형사가 무전기를 매개체로 소통하며 오래된 미제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이상엽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서 남자주인공 장현도 역을 소화해 호평받았다.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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