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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 호평에 주가도 ‘쑥쑥 ↑’

세계 첫 모듈형 스마트폰으로 주목

등록: 2016-02-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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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5’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주가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일 대비 300원(0.47%) 오른 6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초(5만6900원) 주가와 비교했을 때 약 12% 상승한 수치다. 전날에는 52주 최고가인(6만4300원)를 경신하기도 했다.
 

주가는 21일(현지시간)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에서 G5를 발표한 이후 계속 상승세다. G5의 호평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가 총액도 6개월 만에 약 4조 가까이 늘어났다. 시총은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던 지난 8월 21일 당시 6조4314억원에서 이날 10조4244억원으로 집계됐다. 8월 21일과 비교했을 때 무려 3조9930억원(62%) 늘어난 수치다.
 

LG전자는 이번 MWC에서 세계 첫 모듈형 스마트폰인 G5를 공개했다. 모듈형 착탈식 배터리를 도입, 제품 후면 전체가 아닌 하단을 분리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최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스펙 외에 주목할 점은 스마트폰에 모듈방식을 적용, 다

양한 기기들과의 물리적 결합이 가능한 것”이라면서 “카메라 및 오디오 기능이 강화되거나 기능성이 확대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판매량에 있어서도 최대 성과를 기록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스마트폰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첫 모델이 G5”라면서 “지금까지 G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만큼 최대 성과를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G5가 G3의 성과를 뛰어넘는, 1년간 1000만대의 판매량이 예상된다”며 “2분기 MC 사업부의 턴어라운드와 전사 실적 호조를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아람 기자 e5@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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