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걷기대회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5.31(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권오현 KEA 회장 "올해 전자‧IT 新경쟁력 창출에 중점"

"올해 자동차‧IT, VR, IoT 융합촉진에 주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KEA 회장 연임

등록: 2016-02-26 16:23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img_6818.jpg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회원사 241개사를 대상으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서울=포커스뉴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을 맡고 있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중점추진 사업으로 전자‧정보기술(IT) 신(新)경쟁력 창출을 강조했다.

KEA는 26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회원사 241개사를 대상으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권오현 KEA 회장은 개회사를 개회사를 통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수출감소, 내수부진 등으로 기업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지난해 한국 전자‧IT산업은 수출 1729억달러, 무역수지 816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국가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며 전자‧IT 산업의 역할이 비중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은 "올해 (KEA의) 중점추진 사업으로 전자‧IT 신경쟁력 창출, 중소기업지원 인프라 확대, 글로벌사업화 역량강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안으로는 한중 FTA에 따른 원산지관리우수기업 인증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중국향 수출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내용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권 회장은 "융합 신사업 확대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협업센터를 구축하고, 이업종 공동사업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KEA는 자동차‧IT,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융합촉진을 주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KEA 내에 신설되는 자동차IT융합지원센터는 국내 완성차‧부품 등 자동차산업계와 전자‧IT업계가 상호 협업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등 스마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출범한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의 감성화 분과 간사기관으로서 △클라우드 △커넥티비티 △감성튜닝 등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자동차IT융합협의회를 발족해 연구개발(R&D) 관련 제도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월 개소한 전자·IoT(사물인터넷)협업센터(상암IO센터)도 본격 가동한다. IoT와 VR등 신기술 융합 기반 대‧중소기업 간의 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KEA 회장직을 맡고 있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업계의 재추대를 받아 앞으로 3년 더 KEA를 이끌게 된다. 권 부회장은 제18대 KEA 회장직을 이어가며 전자산업 위기극복에 나설 예정이다.

박나영 기자 nayoung3116@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