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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셀 이어 中 우다웨이 6자회담 수석대표도 28일 방한

우다웨이·황준국 6자 수석대표, 北 문제 및 한반도 정세 전반 논의

등록: 2016-02-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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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웨이(좌측)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황준국(우측)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8일 오후 서울에서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이어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포커스뉴스DB 박진우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가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평화협정과 한반도 비핵화를 동시에 추진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중국과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26일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우다웨이(Wu Dawei)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28일 오후 서울에서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이어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14일 북경에서 북핵 등 북한 문제와 한반도 정세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4박5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우다웨이 대표의 방한은 2011년 이후 5년여 만이며 중국 측이 먼저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금번 협의에서 양측은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 등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대응 및 한·중 공조 방안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교부는 26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대니얼 러셀(Daniel R. Russel)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와 오후 5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간 공조방안을 협의한다.

박진우 기자 tongtong@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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