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6.27(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소니코리아,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레코더 'ICD-SX2000' 출시

내장 마이크 탑재…상황에 맞춰 녹음환경 조절
블루투스‧NFC 지원, 무선 원격 제어도 가능

등록: 2016-02-26 10:45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소니_icd-sx2000_제품컷.jpg
소니코리아가 26일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레코더 'ICD-SX2000'를 출시했다.<사지제공=소니코리아>

(서울=포커스뉴스) 소니코리아가 원음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레코더(HRA) 'ICD-SX2000'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ICD-SX2000은 스튜디오 원음에 달하는 고음질 녹음을 통해 보다 생생한 현장 사운드를 구현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MP3 녹음은 물론 94킬로헤르츠(kHz)/24비트(bit)에 이르는 비압축 방식의 리니어 PCM 녹음을 지원해 다양한 녹음 환경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리니어 PCM 포맷은 CD의 약 3배, MP3의 약 12배의 정보량을 제공한다.

또한 노이즈와 왜곡을 최소화하는 소니의 풀 디지털 앰프 'S-Master HX' 기술을 적용해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사운드를 실현하며, FLAC과 LPCM 포맷 재생도 지원한다.

마이크 성능도 향상됐다. ICD-SX2000은 고강성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2개의 마이크에 외부 에어홀(Air-hole)을 적용했다. 마이크를 보호하는 메탈 가드 내에서 위치 조절이 가능한 X-Y 구조로 마이크를 설계해, 상황에 따라 맞춰 녹음할 수 있다. 전방의 소리에 집중하는 줌 포지션, 넓은 공간에서의 녹음에 적합한 와이드 스테레오 포지션,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사운드가 필요할 때는 X-Y포지션으로 마이크 조절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와 원터치 근거리무선통신(NFC) 연결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에 'Rec Remote(레코더 리모트)' 앱을 다운로드하면 레코더를 무선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또 녹음 현장에서 ICD-SX2000을 미리 설치한 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녹음 상황을 한 눈에 확인하며 녹음할 수도 있다.

또 무게 52g, 두께 14.5㎜의 가볍고 얇은 디자인이 채택돼 휴대가 용이하며, 최대 약 30시간 연속 녹음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장시간 녹음 시에도 편리하다.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해 직사광선이 비치는 야외나 어두운 실내에서의 시인성도 개선했다.

ICD-SX2000은 블랙 색상으로만 출시되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나영 기자 nayoung3116@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2016 부산국제모터쇼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