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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동아원그룹 인수 완료

공동 대표에 이인우·이희상

등록: 2016-02-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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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동아원그룹이 사조그룹 품에 안겼다.

25일 사조그룹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국제분에 대한 1000억원의 유상 증사를 실시해 83%의 지분을 확보한 사조그룹은 24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잇따라 개최해 동아원그룹 경영권 인수를 확정지었다.

사조그룹은 지난 1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신고를 완료하고, 동아원그룹의 재무구조개선약정에 대해 채권자 100% 동의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제분과 동아원, 한국산업, 천안팜, 미국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회사 코도(지분 100%) 등 8개 회사가 사조그룹 계열로 편입됐다.

주주총회에서는 기존 등기이사진이 사임하고, 사조그룹 식품부분을 이끌던 이인우 사장과 이희상 동아원그룹 전 회장이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과 주지훈 사조그룹 식품부분 총괄본부장은 새로운 등기 이사로 선임했다.

이인우 대표는 "오는 6월말까지 뼈를 깎는 쇄신과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고, 재무구조개선을 통해 우량 계획으로 거듭나야한다"며 "소비자, 거래처, 주주, 채권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아원그룹이 사조그룹으로 편입이 완료되면서 사조그룹의 매출규모는 3조6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경아 기자 yook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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