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걷기대회
  •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5.31(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모로즈 30득점' 대한항공, 7연패 탈출하며 준PO 진출 희망 살려

장광균 감독 대행 첫 승…3위 삼성화재에 승점 5점 차 추격

등록: 2016-02-24 21:46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스파이크 서브 넣는 모로즈
(인천=포커스뉴스)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서 대한항공 모로즈가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2016.01.03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5-23)으로 승리했다. 7연패에서 벗어난 대한항공은 18승15패(승점 55)를 기록하며 3위 삼성화재(21승12패·승점 60)와의 격차를 승점 5점 차로 좁혔다. 장광균 감독대행에게 첫 승을 안겼다.

 

남자프로배구는 1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자가 챔피언결정전에 나선다. 다만 3위와 4위가 승점 3점 차 이내일 경우 준플레이오프가 열린다.

 

대한항공으로서는 현실적으로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3점 차 이내로 줄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쉽지는 않다.

 

대한항공과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3경기씩을 남겨 놓고 있다. 상대적으로 삼성화재가 조금 유리해 보인다. 대한항공은 KB손해보험(27일) OK저축은행(29일) 한국전력(3월5일)과 만난다. KB손해보험(6위)과 한국전력(5위)이 대한항공보다 순위가 낮다. 하지만 한국전력의 최근 분위기가 좋아 부담스럽다. OK저축은행이 최근 주춤하나 여전히 강한 공격력을 선보인다.

 

반면 삼성화재는 우리카드(28일) 현대캐피탈(3월2일) KB손해보험(3월7일)과 경기가 예정돼 있다. 단일시즌 최다 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까다롭지만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은 꼴찌 경쟁 중인 팀이다.

 

대한항공은 최대한 승점을 쌓고 삼성화재가 삐끗하기를 기대해야 한다. 우선 우리카드에 승리하면서 한숨돌렸다. 외국인선수 모로즈가 서브 3득점 포함, 30득점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신영수(10득점)와 정지석(8득점) 등 국내 선수 활약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모로즈 홀로 경기 승패를 갈랐다.

 

우리카드는 외국인선수 알렉산더가 21득점으로 힘을 냈으나 역시 최홍석(10득점) 신으뜸(7득점) 등 국내 선수 활약이 부족했다. 특히 2세트 23-23, 3세트 22-22로 세트 막판 팽팽히 맞섰지만 대한항공 모로즈의 공격을 막지 못해 완패하고 말았다. 우리카드는 7승26패(승점 21)로 탈꼴찌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6위 KB손해보험(9승24패·승점 26)과의 격차는 승점 5점이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인기기사

허진우의 확대경
차상엽의 축구야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
  • CLC, 7인조 완전체 컴백 `앙큼하게 앙~`
    재생
  •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을 보장하라"
    재생
  • `사냥` 조진웅 "산 싫어하는데 더 싫어졌다"
    재생
  • `포스코 비리` 이상득, 1차 공판 출석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