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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샤오미 미5, 갤럭시S7·G5와 비교해보니…‘뒤지지 않아’

샤오미 미5, 가격은 51만원으로 삼성·LG 보급형 스마트폰 수준

등록: 2016-02-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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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jpg
샤오미의 스마트폰 신제품 미5의 주요 스펙.<사진=샤오미 중국 홈페이지>
 

[그래픽] 삼성 갤럭시S7·LG G5 사양 비교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5'가 공개됐다. 2016.02.22 조숙빈 기자 stby123@focus.kr
 

(바르셀로나=포커스뉴스) 샤오미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전시장 인근 컨벤션 센터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미5’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앞서 MWC에서 공개된 LG전자의 G5, 삼성전자의 갤럭시S7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샤오미의 ​미5는 5.1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820,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400만 화소 카메라, 3000mAh(밀리암페어) 배터리, 지문인식 센서 등을 탑재했다.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20을 탑재했다. 스냅드래곤820은 전작 스냅드래곤810 대비 성능이 200% 늘고 소비전력은 50% 줄였다. 샤오미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한 홈버튼을 탑재했다. 무게는 129g에 불과하다.

미5의 디자인을 보면 미노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섞은 듯한 느낌을 준다. 풀 메탈 보디 위에 3D 글래스 혹은 세라믹을 적용해 더 단단해졌다.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처리해 그립감을 살렸다.

앞서 21일(현지시간) ‘LG G5 데이’를 통해 공개된 G5는 5.3인치 QHD(2560x1440),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듀얼렌즈) 전면카메라, 탈착형 2800mAh 배터리, 풀 메탈 보디 등을 탑재했다. 샤오미의 신제품과 같은 스냅드래곤 820가 장착됐다. 볼륨키는 측면에, 전원키는 후면에 적용했다. 무게는 159g으로 샤오미보다 30g 무겁다.

같은 날 공개된 삼성 갤럭시S7은 5.1인치 QHD(2560x1440), 풀메탈 보디에 글래스, 전면 120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 스냅드래곤 820이 채택됐다. 최신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사용되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찍힌다. 배터리는 3000mAh 일체형이다. 무게는 152g으로 샤오미보다 23g 무겁다.

갤럭시S7·S7 엣지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구현했다. USB단자, 이어폰잭 등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도 별도로 방수처리했다.

3사의 신규 스마트폰 스펙이 크게 차이나지 않다보니 관건은 가격이다. 갤럭시S7 출고가는 전작인 갤럭시S6(85만8000원)보다 다소 낮아진 80만원 초반대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5 역시 전작 G4와 비슷한 600달러(약 74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샤오미의 프리미엄 모델 미5 프로 2699위안(약 51만원), 미5 일반모델은 내장메모리 용량에 따라 64GB 제품이 2299위안(약 43만원), 32GB 제품은 1999위안(약 38만원)에 출시된다. 삼성과 LG의 보급형 스마트폰 수준이다.

샤오미가 이번 신제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만큼 신제품 시판을 앞둔 삼성과 LG는 긴장할 수밖에 없다. 업계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고사양 스마트폰 스펙은 한계에 다달았다고 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은 이제 브랜드, 디자인, 가격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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