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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국내선수 힘으로 GS칼텍스 추격 뿌리치고 3위 유지

이재영, 김수지, 정시영, 신연경 등 국내선수 4명 두자릿수 득점 활약

등록: 2016-02-24 19:30  수정: 2016-02-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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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하는 주예나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리베로 주예나가 정확한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16.01.12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한숨돌렸다. 플레이오프 경쟁자 GS칼텍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3위 자리 사수에 여유를 갖게 됐다.

 

흥국생명은 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3-25 25-15 25-20)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15승12패로 승점 44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GS칼텍스는 12승15패(승점 39)로 순위 역전에 실패하며 4위에 머물렀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이 격차는 5점으로 벌어졌다.

 

양팀에게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였다. 여자프로배구는 포스트시즌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자가 1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다. 24일 현재 IBK기업은행(승점 53)과 현대건설(승점 51)이 2강 체제를 굳히고 있는 상황.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막 티켓은 3위 한자리 뿐인 셈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3위 흥국생명과 4위 GS칼텍스의 격차는 승점 2점 차.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더구나 GS칼텍스는 흥국생명보다 1경기를 덜 치렀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 모두 승리가 꼭 필요했다.

 

흥국생명 국내선수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흥국생명은 이재영(19득점) 김수지, 정시영(이상 12득점) 신연경(10득점) 등 무려 4명이나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외국인선수 알렉시스의 주포지션이 공격수가 아닌 센터라 국내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했는데 기대 이상 성과를 냈다.

 

무엇보다 서브와 블로킹으로 GS칼텍스를 압도하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흥국생명은 서브로 8득점, 블로킹으로 12득점하며 GS칼텍스의 의욕을 꺾었다. GS칼텍스의 서브와 블로킹은 각각 4득점과 5득점이었다.

 

흥국생명은 조송화(8득점)가 서브 4득점, 블로킹 2득점으로 큰 힘이 됐다. 알렉시스아 이재영이 블로킹 3득점씩을 올린 가운데 김수지, 정시영 등도 블로킹 2득점씩을 기록하며 GS칼텍스의 공격을 봉쇄했다.

 

반면 GS칼텍스는 외국인선수 캣벨이 16득점으로 부진하면서 공격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소영(20득점)과 표승주(12득점)이 분전했지만 캣벨의 부진을 메우지 못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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