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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세가율 높은 지역 신규 분양시장 뜬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74.1%, 3년 새 10%나 올라

등록: 2016-02-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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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2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4.1%, 지난해 동기 대비 3.9% 포인트 증가했다. 2013년 1월(63.5%)과 비교하면 10% 포인트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서울에서는 성북구(83.3%), 성동구(80.4%), 구로구(79.8%), 동작구(79.5%), 강서구(79.4%), 마포구(77.6%), 서대문구(77.1%), 관악구(77%) 등의 전세가율이 높았다.  

 

경기·인천에서는 의왕이 82.5%로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군포(80.3%), 고양( 79.7%), 안양(79.1%), 하남·의정부(78.5%), 화성(75.3%), 안산(73.3%), 평택(71.1%) 등의 전세가율이 70%대를 넘어섰다. 

 

김현서 리얼투데이 연구원은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의 경우, 기존 전셋값에서 조금만 돈을 보태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보다 내집마련의 진입 장벽이 낮다”며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도 전세가율 높은 지역에서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를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3월과 4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잇따라 신규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3월에는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 남가좌 1구역을 재건축한 ‘DMC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지상 22층, 13개동, 전용 59~127㎡, 총 10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6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4월에는 홍제동 156번지 일대 홍제2구역을 재개발하는 ‘홍제원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지하 4~지상 18층, 14개동, 전용 59~117㎡, 906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84·117㎡ 3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건설은 3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86번지 일원에서 고잔 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지상 29층, 9개동, 전용 49~84㎡, 총 1005가구며 일반분양은 224가구다.  

 

신안종합건설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2블록에서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을 5월 경 분양한다. 지하 2~지상 29층, 8개동, 총 734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390가구 △93A㎡ 241가구△93B㎡ 101가구로 구성된다. 

 

GS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8블록에서 ‘동탄파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 93~103㎡, 총 979가구로 구성된다. 일부 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지어질 예정이다.


채훈식 기자 hschae@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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