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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효과'에 웃은 현대건설…'높이' 우위 살려 KGC인삼공사에 완승

현대건설 양효진, 블로킹 3득점 포함 16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현대건설 블로킹 8득점 우위

등록: 2016-02-23 18:36  수정: 2016-02-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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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의 타점 높은 공격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KGC인삼공사 김진희, 문명화의 더블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2016.02.23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모처럼 '양효진 효과'에 웃었다.

 

현대건설은 2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8 25-17)으로 완승했다. 17승11패(승점 51)를 기록하며 1위 IBK기업은행(18승8패·승점 53)과의 격차를 줄였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보다 2경기를 더 소화해 역전 우승을 쉽지 않다.

 

더구나 최근 현대건설은 연승이 없다. 이날 경기 전까지 2월 들어 6경기 1승5패로 이기는 날보다 지는 날이 더 많았다.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지만 18일 GS칼텍스에게 일격을 당했다. 양효진이 부상 복귀했지만 온전한 전력을 가동하기 어려웠다.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양효진이 경기감각을 회복하며 득점력을 선보인 점은 현대건설에 다행이다. 양효진은 블로킹 3득점 포함, 16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모처럼 황연주도 14득점으로 힘을 냈다. 외국인선수 에밀리(10득점)도 공격 부담을 덜었다.

 

양효진 효과는 블로킹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현대건설은 블로킹으로 8득점하며 KGC인삼공사 공격을 무디게 했다. 반면 KGC인삼공사의 블로킹 득점은 1점에 불과했다. 현대건설은 블로킹 우위를 바탕으로 매세트 별다른 위기없이 승세를 굳혔다.

 

KGC인삼공사는 외국인선수 헤일리가 20득점으로 분전한 가운데 백목화가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현대건설의 '높이'에 공격 어려움이 컸다. 연승이 중단된 KGC인삼공사는 7승21패(승점 22)로 여전히 꼴찌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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