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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총선넷 "공천 부적격자 신고 제보 받는다"

2월 23~29일까지 공천 부적격자에 대한 신고양식 작성해 제출

등록: 2016-0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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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표심
20대 총선을 50일 앞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2016 총선청년네트워크' 출발 기자회견에 투표를 나타내는 손팻말들이 쌓여 있다. 2016.02.23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2016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2016총선넷)는 23일 공천부적격자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신고와 제보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총선넷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공천부적격자 신고·제보 안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2016총선넷은 참여연대 등 10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단체로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이들은 "각 정당의 공천절차가 한창 진행 중이지만 민생과 경제민주화를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거나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한 인물까지도 공천을 신청하거나 공천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공천부적격자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신고와 제보를 받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16총선넷은 공천감시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날 밝혔다.

이태호 2016총선넷 정책위원장은 "각 지역구에 있는 후보들에 관한 정보를 받을 것"이라며 "사실 정보를 모두 모아 확인하고 검증하는 작업을 거친 뒤 공천부적격 사유를 정리해서 총선 후보자들을 판단하는 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6총선넷은 이달 23~29일까지 공천부적격자에 대한 신고·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공천부적격자 신고절차로는 홈페이지(www.2016change.net)에 접속해 신고양식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안진걸 2016총선넷 공동운영위원장은 "총선시민네트워크는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분야별, 의제별, 지역별 등 부적격자 명단을 추릴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의정활동을 평가하면 된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choisj@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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