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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수 잡아라"…캐논 vs 니콘, DSLR 카메라로 정면 대결

'짝수해 효과' 겨냥…최고사양 DSLR 출시 임박
캐논 'EOS-1D X 마크(Mark)II' vs 니콘 'D5'

등록: 2016-0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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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최근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업계 1,2위인 캐논과 니콘이 각각 역대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DSLR 카메라 신제품을 공개해 정면 대결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사진 전문가들을 겨냥한 것이다.

22일 카메라 업체의 한 관계자는 "요즘 카메라 시장에서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인기지만, 주요 업체에서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올해를 위해 DSLR을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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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머징이 18일 오후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신제품간담회를 개최하고 캐논 풀프레임 플래그십 DSLR 카메라 'EOS-1D X 마크(Mark)II'와 프리미엄 중급 DSLR 카메라 'EOS 80D'를 상반기 전략 신제품으로 선보였다.<사진제공=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는 지난 18일 캐논 최상위 모델 'EOS-1 시리즈'의 최신 풀프레임 플래그십 모델인 'EOS-1D X 마크(Mark)II'를 선보였다. 무려 4년 만에 내놓은 하이엔드 제품이다. 캐논은 제작단계에서부터 사진 전문가와 영상 제작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캐논의 혁신 광학 기술력을 모두 집약했다고 밝혔다.

EOS-1D X 마크II는 약 2020만 화소의 새로운 35㎜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이 센서는 전작인 EOS-1D X보다 색노이즈 처리가 우수하며 동시에 빠른 처리가 가능해 전력 절약화가 가능하다.

또한 디직 6+(DIGIC 6+)를 2개 사용한 '듀얼 디직 6+'를 탑재해 현존하는 DSLR 카메라 최초로 초당 최대 약 16장의 고속 연속 촬영을 할 수도 있다. 61개의 자동초점(AF) 포인트가 배치돼 피사체를 포착하는데 용이하다. 저휘도 측거 한계는 EV-3을 지원해, 빛이 적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영상은 EOS 시리즈 최초로 4K 60p와 풀HD 120p 영상 촬영을 지원해 높은 프레임 비율로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진뿐 아니라 혁신 영상 기술력을 접목함으로써 사진 전문가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EOS-1D X 마크II은 3월 출시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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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니콘이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한 관람객이 니콘 부스에 전시된 'D5'와 'D500'을 감상하고 있다. 2016.01.06. 박나영 기자. nayoung3116@focus.kr

니콘은 캐논에 앞서 일찌감치 전문가용 DSLR 카메라 'D5'를 공개했다. 이전 제품인 'D4S'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니콘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가전전시회 CES에서 D5를 공개했는데, 당시 니콘 전시장 입구와 중심에 자리 잡은 D5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D5는 153 포인트 자동초점(AF) 시스템과 초당 약 12장의 연사 속도로 빠른 동체를 포착한다. 유효화소수 2082만의 니콘 FX 포맷 CMOS 이미지센서와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5를 탑재해, 니콘 카메라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상용감도인 ISO 102400을 구현한다. 증감시에는 ISO 3280000(Hi5)까지 확장할 수 있다.

4K 초고화질(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영상 촬영을 지원해 영화감독, PD 등의 영상 전문가들이 고품질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촬영 결과물은 슬로우 모션으로도 자체 처리가 가능하며, HDMI로 연결해 실시간 출력시킬 수 있고 내부 메모리카드 저장 외에 외부 레코더에도 기록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D500'은 D5와 동일하게 고정밀 153 포인트 AF 시스템을 탑재했다. 약 10장의 초당 연속촬영과 4K UHD(3840×2160) 해상도로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영상 촬영 능력도 갖췄다. 유효화소수는 2088만의 니콘 DX 포맷 CMOS 이미지센서와 화상처리엔진 EXPEED 5를 탑재했다.

니콘 역시 3월에 정식 발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박나영 기자 nayoung3116@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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