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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베일 벗은 ‘G5’, 전작들과 달라진 점은

플라스틱 대신 풀 메탈 소재 채택
모듈 방식으로 스마트폰 활용의 경계 확대

등록: 2016-02-21 22:46  수정: 2016-02-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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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LG전자 MC부문 사장이 신제품 G5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서울=포커스뉴스) 올해 LG전자의 야심작 ‘G5’의 베일이 벗겨졌다. 위기에 빠진 LG 스마트폰 사업의 재도약 여부가 G5에 달린 만큼 G5는 혁신에 혁신을 더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1일 오후 2시(현지시간) 새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G5는 전작인 G4 및 V10과 스펙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동안 플라스틱 소재 대신 풀 메탈을 채택했고 배터리와 앱세서리(스마트폰 등과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연결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을 택하는 등 탈을 과감하게 벗어던졌다.

지난해 4월에 출시된 G4는 5.5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지원한다. 10월에 출시된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V10은 조금더 커졌다. 5.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후면카메라 역시 1600만 화소로 동일했다. 후면에는 5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를 장착했다. 일반각과 시야를 넓힌 120도 광각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G5는 전작보다는 조금 작아져 휴대성을 강화했다. 5.3인치 QHD 디스플레이, 후면 1600만·전면 800만 화소를 적용했다. 이번에는 후면카메라에 듀얼카메라를 넣어 시야가 넓어지면 자동으로 135도 광각으로 변환하도록 했다.

V10에 채택했던 ‘올웨이즈온(Always-on)’ 기능은 그대로 가져갔다. 올웨이즈온은 메인 화면이 꺼져 있어도 24시간 항상 켜진 상태에서 시간 요일 문자 SNS 알림정보 등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불필요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켜고 끄는 횟수를 줄여 배터리 소비량을 절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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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G5.<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그 동안 고집하던 플라스틱 보디를 벗어던졌다. 대신 풀 메탈 보디를 택했다. G5에 금속 표면을 처리하는 ‘마이크로 다이징(Micro-Dizing)’ 기법을 적용해 메탈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컬러를 구현했다. 면의 테두리 부분에 ‘샤이니 컷(Shiny Cut)’을 적용해 빛 반사를 극대화 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모듈 방식’은 스마트폰 활용의 경계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하단부에 위치한 ‘기본 모듈’을 서랍처럼 당겨서 분리하고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등 기본모듈 뿐만 아니라 앱세서리(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으로 연동되는 액세서리)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G5와 유무선으로 결합할 수 있는 앱세서리 8종도 내놨다.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 기기, 360도 캠, 톤플러스, 하만카돈 오디오 등과 연동을 강화했다. ‘렛츠 플레이(Let’s play)‘라는 초청장 슬로건처럼 미디어 기능에 특히 중점을 뒀다.


호불호가 갈렸던 후면키는 유지했다. 대신 후면키는 전원 기능만 남겼고 볼륨키는 측면으로 뺐다.

관건은 가격이다. 전작인 G4는 82만5000원으로 시장에 나왔고 V10은 79만9000원이었다. 때문에 G5 출고가 역시 70만원대로 형성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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