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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3-4위간 승점차 5점차로 벌려…그로저 38점 폭발

대한항공, 7연패 빠지며 준플레이오프 진출 무산 위기

등록: 2016-02-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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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서브 넣는 그로저
(서울=포커스뉴스) 2015년 12월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그로저가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2015.12.03 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3위 삼성화재가 4위 대한항공을 물리치고 3-4위간 승점차를 5점으로 벌렸다.

삼성화재는 20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9 25-21 29-27)으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그로저가 38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를 25-22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2,3세트를 잇달아 승리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마지막 세트에 몰린 대한항공은 4세트에서 끈질긴 승부를 펼치며 듀스에 듀스를 거듭하는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27-27 동점 상황에서 류윤식의 서브 에이스가 나왔고 이어 마지막 랠리에서 정지석의 스파이크를 그로저가 블로킹해내며 29-27로 세트를 마무리해 경기를 끝냈다.

이날 대한항공은 모로즈가 26점을 올렸고 정지석과 김학민도 각각 15점과 13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블로킹에서도 9-7로 근소한 우세를 보였다. 하지만 30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18개에 그친 삼성화재보다 많은 범실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20승(12패) 고지에 오른 삼성화재는 승점 57점을 기록해 승점 52점에 머문 대한항공(17승 15패)과의 승점차를 5점차로 벌렸다. 올시즌 남자 프로배구 준플레이오프는 3위와 4위간의 승점차가 3점 이내일 경우에 열린다. 때문에 현재의 5점차를 유지할 경우 삼성화재는 곧바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이 이날 패배로 무려 7연패에 빠지며 시즌 막판 고전중임을 감안하면 5점의 승점차는 결코 작지 않아 보인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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