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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北 추가도발 위협…시·도지사, 국민단합에 큰 역할"

시·도지사 간담회서 "안보·경제 이중위기, 정부·지자체 힘 합쳐야"

등록: 2016-02-2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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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북한의 테러, 사이버 공격, 생물무기 등 추가도발 위협을 강조하면서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의 단합이 중요하므로 시·도지사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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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좌) 충남지사, 원희룡(중) 제주지사, 홍준표(우) 경남지사 등 17개 시도지사들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2016.02.19. <사진출처=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홍준표 경남지사 등 17개 시·도지사들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연초부터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면서 우리 안보가 비상상황을 맞고 있다"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글로벌 경제 침체가 지속되면서 그동안 회복세를 보이던 우리 경제가 다시 어려운 국면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크다"고 토로했다.

이어 "안보와 경제의 이중 위기라는 거센 풍랑도 정부와 지자체가 서로 이해하고 힘을 합쳐서 각자의 역할을 잘해낸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북한의 새로운 위협들은 전후방을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발생할 수가 있고, 한번 발생하면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보다 유기적인 방어체계를 구축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자치단체장들이 지역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만큼 각 지역 단위의 안보태세와 안전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의 안보의식, 안전의식 향상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와 지자체가 기능과 역할은 조금 다르다고 해도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공복이라는 점에서 결국 하나일 수밖에 없는 운명 공동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논쟁이 재발될 우려가 예상됐지만 막상, 누리과정에 대한 언급은 홍준표 경남지사 단 한 명 외에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 지사는 박 대통령에게 "경상남도는 누리과정 예산을 배정해 보육대란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17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등 총 30여명이 함께했다.

박진우 기자 tongtong@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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