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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中企·스타트업도 도전…한국관 23개사 참여

KOTRA, 22일부터 나흘간 현지서 한국관 참가업체 지원

등록: 2016-02-19 19:19  수정: 2016-02-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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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기술전시회 'MWC2016'가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은 전부다(Mobile is Everything)'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사진제공=MWC 홈페이지>
 

(서울=포커스뉴스) 최첨단 통신‧모바일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독창적인 기술 및 제품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1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MWC2016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은 디엔엑스와 부전전자, 그린파워전자, 인포마크, 커널아이 등 오토커넥터와 핸디소프트, 머커, 나노렉스, 웰뷰텍 등 총 23개사다.

 

이들은 오는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내 '한국관(KOREA)'에서 스마트폰과 모바일라우터, 보조배터리, 보안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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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가 지난해 출시한 웨어러블 스마트폰 '준(JooN) 2'.<사진제공=인포마크>

국내 최초 어린에게 특화된 웨어러블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 '인포마크(Infomark)'는 2014년부터 출시해 온 '준(JooN)' 시리즈, 일명 '준 폰'을 전시할 예정이다. 준 폰은 시계처럼 착용하는 제품으로, 등록된 전화번호와 통화 및 메시지 수신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자녀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고객층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인포마크는 국내 인지도에 힘입어 현재 스페인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MWC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국가의 통신사와 접촉하는 것이 목표다. 인포마크 관계자는 "지난해 MWC에서 전시한 '준1'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았는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 '준2'의 반응은 어떨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선충전 스탠드, 액정보호 글라스, 블루투스 리모컨 등을 제작하고 있는 '그린파워전자'는 올해 무선충전케이스를 앞세워 MWC에 참가한다. '아이폰 6'와 '아이폰6S' 전용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케이스에 스마트폰을 장착하기만 하면 충전되는 제품이다. 충격을 흡수하는 범퍼케이스로 사용 가능하며, 비상용 600㎃ 보조배터리가 탑재돼 방전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린파워전자는 지난해 9월 개발 및 인증절차를 마치고 최근 생산가능단계에 도달했다. 미국과 유럽, 남미 등 아이폰 사용자가 많은 지역으로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린파워전자 관계자는 이번 MWC 참가에 대해 "회사의 주력상품을 기존 액정보호 글라스에서 무선충전케이스로 바꾼 후 첫 무대"라며 "(MWC가) 스페인에서 열리는 만큼 유럽 시장에서 첫 발을 내딛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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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워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 아이폰6S 전용 무선충전케이스.<사진제공=그린파워전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기술을 선보이는 업체도 있다. 올해 두 번째 MWC에 참가하는 '아홉(ahope)'이다. 아홉은 금융, 자동차, 통신 등 다양한 업계에 보안솔루션 '앱 쉴즈(APP Shields)'를 제공하지만 이번 MWC에서는 게임 업계에 주목하고 있다. 신규 게임을 개발사가 앱스토어에 올릴 때 해킹 피해를 입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홉 관계자는 "이번 MWC에서 다양한 국적의 업체와 접촉하길 바란다"면서도 "게임 애플리케이션 수요가 많은 중국과 일본 거래선 확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트라는 MWC2016 전시현장에서 한국관 참가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부터 8년째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 수와 전시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며 "참가 기업들이 전세계 다양한 바이어와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MWC2016 한국관의 규모는 848㎡이며 총 23개 부스가 운영된다. 


박나영 기자 nayoung3116@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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