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7.30(토)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OECD,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또 내려…3.3%→3.0%

4분기 경제지표 부진, 연초 금융시장 불안 영향
신흥국들에 자본유출 등 문제 직면할 것 경고

등록: 2016-02-19 10:06  수정: 2016-02-19 11:49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그래픽]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
 

 

(서울=포커스뉴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1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OECD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11월보다 0.3%p 내린 3.0%로 전망했다. OECD는 지난해 11월에도 전망치를 3.8%에서 0.5%p 내린 바 있다.

 

지난해 4분기 경제지표 부진과 연초 금융시장 불안 등이 성장률 하향 조정으로 작용했다.

세계경제의 수요부진을 극복하기 위해선 각국의 투자지출 확대와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OECD는 조언했다.

OECD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만으로는 수요증대를 유도하기 어렵지만, 저금리로 인프라 투자자금을 차입 가능하므로 각국의 공조를 강화하면 신규차입 증가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부채비율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2.5%→2.0%)에 대해선 달러화 가치 상승으로 인한 수출부진과 저유가의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부문 투자 저하 등으로 경제의 역풍은 커지고 있다며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유로존(1.8%→1.4%)은 저금리와 유로화 약세가 투자 확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6.5→6.5%)은 이전과 동일하게 예측했지만 일부 신흥국들(브라질, 러시아, 터키 등)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자본유출, 환율 불안, 부채 증가 등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영일 기자 jyi78@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포커스뉴스 창간1주년 특별기획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