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10.02(일)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MWC 2016] 스페인 휩쓰는 중국 바람…화웨이·샤오미, 신제품 대거 출시

샹빙 차이나 모바일 회장, 궈핑 화웨이 CEO도 기조 연설 맡아

등록: 2016-02-18 20:20  수정: 2016-02-22 09:04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미.jpg
중국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샤오미 '미(Mi) 5' 관련 PPT.<사진=중국 IT 전문매체 마이드라이버스>
 

(서울=포커스뉴스) 중국발 'IT 바람'이 매섭다. 화웨이·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들이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을 통해 신제품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다. 샤오미는 국제 행사에서 자사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화웨이는 MWC 개막 전날인 21일 LG전자와 같은 시간대에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메이트북'(MateBook)으로 불리는 노트북과 스마트워치 신제품 '화웨이워치2'를 내놓는다. 메이트북은 노트북과 태블릿을 겸한 투인원(2in1) 제품이다. 화웨이워치2는 지난해 공개된 화웨이 워치의 후속작으로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P9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P9에는 5.2인치 QHD(1440x2560) 화면, 기린 950 옥타코어 프로세서, 4GB램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화웨이_메이트_8.png
화웨이의 '메이트 8' <사진제공=화웨이>

샤오미는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2시에 스마트폰 신제품 ‘미5’를 공개한다. 그동안 샤오미는 중국 내에서 자체 행사를 통해 신제품을 공개하며 입지를 굳혔었다. 하지만 이번 국제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미5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 3GB램, 5.2인치 풀HD(1080×1920) 화면,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메탈 프레임 등으로 알려졌다. 측면은 샤오미 노트프로 및 삼성 갤럭시노트5처럼 곡면 처리된 유리커버로 보완했다.

미5의 가격대는 20만~30만원대로 기존 미4보다는 소폭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 여전히 국내 보급형 스마트폰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인 만큼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레노버는 저가폰인 ‘레몬3’를 공개한다. 레몬3는 퀄컴 스냅드래곤 616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5인치 풀HD(1080×1920) 화면, 2GB램,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기조연설에도 중국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중국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샹빙(Shang bing) 회장이 ‘5G 시대 모바일 생활의 변화’라는 주제로 개막 기조연설을 한다. 궈핑 화웨이 CEO도 기조연설에 나서 화웨이의 성공 비결과 향후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말한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
  • 3일간 불타오르는 청계천
    재생
  • 줄리엣을 꿈꾸는 여자 햄릿, 연극 `함익`
    재생
  • 경이로운 몸짓의 향연, 카서스 써커스 `니딥`
    재생
  • 도심 속 컨테이너 건축물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