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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와 SI업체, 사드 배치 진전 소식에도 하락세

쌍용정보통신, 7%의 낙폭 기록 중

등록: 2016-02-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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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서울=포커스뉴스) 한국과 미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를 위한 협의를 본격화한다는 소식에도 불구, 17일 관련 주식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일어난 사드 배치 논의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드 배치 관련주는 시스템 통합(SI) 업체인 쌍용정보통신과 비츠로시스다.
 

쌍용정보통신의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날 오후 2시2분 현재 전일 대비 7.54%(135원) 하락한 1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최근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하는 등 60%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고 15일에는 현저한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기도 했다.
 

쌍용정보통신은 과거 국방 SI 관련 국방정보화 시스템을 수주한 경험으로 인해 이번 사드 대장주로 분류되고 있다.
 

국내 국방 SI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비츠로시스는 보합세다. 비츠로시스는 0.75%(10원) 오른 1340원에 거래 중이다.
 

스페코와 빅텍 등 방산관련 주식도 동반 약세다. 방산설비 사업체인 스페코는 전일 대비 4.31%(270원) 밀린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스페코는 지난 12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또 다른 방산주인 빅텍 또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빅텍은 전일 대비 6.97%(225원) 떨어진 3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방부는 “사드와 관련한 공식협의는 지난 7일 시작됐다”며 “그렇지만 공동실무단의 협의가 시작된 것은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최아람 기자 e5@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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