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6.25(토)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차두리 前국가대표 축구선수…이혼소송 '패소'

재판부 "부당 대우 인정할 증거 없다"

등록: 2016-02-17 20:30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아듀 차두리
지난해 11월 7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슈퍼매치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은퇴를 선언한 차두리 선수가 전반 종료 후 은퇴식에서 아버지 차범근이 건낸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36)가 이혼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9단독 이은정 판사는 차두리가 부인 신혜성(38)씨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 소송을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부인 신씨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차두리의 주장에 대해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결혼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정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결혼생활이 끝났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차두리가 신청한 두 자녀의 친권자 지정도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혼 청구가 기각됐기 때문이다.

앞서 차두리는 지난 2008년 12월 신철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회장의 장녀 신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두리는 결혼 5년만인 지난 2013년 3월 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이혼 사건은 같은해 11월 정식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김경희 기자 gaeng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