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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차기 수장에 현 강호갑 회장 연임 유력

이달 23일 정기총회 갖고 9대 회장 추대 예정

등록: 2016-02-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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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제8대 중견련 회장.
(서울=포커스뉴스) 중견기업들의 모임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의 차기 수장으로 현 강호갑 회장(신영그룹 회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견련은 오는 23일 정기 총회를 갖고 제9대 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 임기는 오는 2019년 2월까지 3년이다.

차기 회장으로 현재 가장 유력시되는 인물은 현 강호갑 회장이다. 중견기업계 관계자는 "강 회장이 재임기간 동안 국내 중견기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다"며 "연임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강 회장이 제8대 중견련 회장으로 공식 취임(2013년 2월)한 이후 중견기업 특별법(2014년 7월)이 공식 발효됐다. 중견련도 1992년에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지 22년만에 법정단체로 전환되면서 위상이 한단계 높아졌다.

또한 중견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하에 중견기업연구원과 중견기업M&A지원센터, 명문장수기업센터 등을 설립했다.


박기태 기자 pk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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