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8.26(금)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문화사업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LG전자, '퓨리케어' 브랜드 적용한 정수기 신제품 출시

독자 개발한 '필터'‧'인버터 컴프레서' 탑재
업계 최초 IH 기술 활용한 '순간온수 플러스' 채택

등록: 2016-02-17 10:00  수정: 2016-02-17 10:08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lg퓨리케어정수기.jpg
LG전자가 퓨리케어정수기를 17일 공개했다.<사진제공=LG전자>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가 기존 공기청정기와 가습기에 적용했던 '퓨리케어' 브랜드를 정수기에도 확대 적용했다. LG전자는 17일 '퓨리케어 정수기'를 공개해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퓨리케어 정수기는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인버터 컴프레서'와 업계 최초 IH(인덕션 히팅) 기술을 활용한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을 탑재했다. IH는 전기자기장을 열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물탱크가 없어도 원하는 온도의 온수를 바로 제공한다.

퓨리케어 정수기는 저수조가 있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효율을 35% 이상 높여 한 달 사용 전기료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준다.

기존 정수기 사용 고객들의 불편함도 줄었다. 업계 최초로 3단계 온수 온도를 제공하는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은 △아기의 분유를 위한 40℃ △차를 마시기 좋은 75℃ △커피를 위한 85℃ 등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온수를 제공한다.

LG전자는 다양한 설치환경을 고려해 퓨리케어 정수기를 가로 또는 세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출수구와 받침대가 180도 회전할 수 있어 제품을 설치하는 경우는 물론 정수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편리하다. 또 제품의 폭이 17㎝로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수준이다.

정수 기능에도 충실하다. '세븐 트랩 필터 플러스 시스템'을 탑재해 물 속 세균은 물론 수은, 납, 6가크롬, 비소, 세레늄, 철, 동, 알루미늄 등 8가지 중금속을 제거하며, 이 성능에 대해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Korea Certification mark) 인증을 받았다.

이외에도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 씽큐(SmartThinQTM)'와 연동해 필터 교체 주기와 유지관리 서비스 일정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능에 따라 냉온정수기와 냉정수기, 색상에 따라 실버와 화이트로 각각 운영한다. 냉정수기는 이번 주에, 냉온정수기는 3월 중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냉정수기는 3년 약정 기준 실버 제품(WD300AS)과 화이트 제품(WD300AW)의 월 사용료는 각각 3만5900원, 3만3900원이다. 냉온정수기는 실버 제품(WD500AS)은 3만8900원, 화이트 제품(WD500AW)은 3만6900원이다.

LG전자는 4개월마다 방문해 필터를 교체하고 정수기 내에 물이 통과하는 부위를 친환경 이온 살균수로 99.9% 살균하는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 중심으로 퓨리케어 정수기의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퓨리케어 정수기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나영 기자 nayoung3116@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포커스뉴스 창간1주년 특별기획
IFA 201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