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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개성공단 입주 협력사에 10억원 금융 지원

상생펀드 통한 지원…시중은행 대출보다 최대 1.5%p 할인 금리 적용

등록: 2016-02-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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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CJ제일제당은 개성공단에 생산공장을 둔 식품 용기 마개 전문 생산업체 ㈜성림에 10억원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부터 우수 중소 협력업체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상생펀드'에 10억원의 자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상생펀드를 통한 대출은 성림이 직접 시중은행의 대출을 이용하는 것보다 1~1.5%포인트 가량 할인된 금리가 적용된다.

성림은 식품용기와 생활용품 용기의 마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중소 용기 업체다. 지난 1993년 창립해 인천 남동공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07년 개성공단 생산기지를 입주시켰다. 이 회사는 식초와 콩기름 등 CJ제일제당 식품 4종의 병마개를 공급하고 있다. 연간 거래규모는 CJ제일제당과 CJ헬스케어 '컨디션' 납품건을 포함해 43억원 가량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성림은 기술력이 뛰어난 우수 협력업체로, CJ제일제당 입장에서 매우 소중한 협력회사"라며 "이번 개성공단 폐쇄로 경영상 어려움이 없도록 금융지원과 함께 기존 거래물량을 지속 유지해 우수한 상생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아 기자 yook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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