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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 홈에서 첼시에 2-1 승리…즐라탄 선제골·카바니 결승골

첼시, 패했지만 2차전 역전 가능성은 충분해

등록: 2016-02-17 07:03  수정: 2016-02-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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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카바니 역전골
<파리/프랑스=게티/포커스뉴스> 파리 생제르망 선수들이 2월17일 오전(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역전골을 터트린 에딘손 카바니를 축하해주고 있다. (C)게티이미지/멀티비츠
 

(서울=포커스뉴스)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를 상대로 2-1로 승리를 거뒀다.

PSG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크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PSG는 존 오비 미켈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에딘손 카바니의 결승골이 나오며 2-1로 승리했다.

PSG는 전반 39분 이브라히모비치가 직접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막판에 나온 골로 기세를 올린 PSG는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1 동점으로 마쳤다.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을 얻은 첼시는 이를 미켈이 문전에서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쉬운 동점골을 내준 PSG는 하지만 후반 33분 카바니가 결국 역전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카바니는 후반 29분 루카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불과 4분만에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앙헬 디 마리아의 패스를 받은 카바니는 오른쪽 사각지역에서 절묘하게 오른발 슛을 성공시켰다.

PSG는 이날 승리로 8강행에 한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오는 3월10일 오전에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두면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첼시 역시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원정에서 중요한 득점을 올렸고 한 골차에 불과해 역전이 충분히 가능하다. 2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만 승리해도 8강에 오른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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