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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지원 스타트업 ‘닷’, MWC서 점자 스마트워치 공개

와이젯, 비주얼캠프, 해든브릿지 등 3개사에 전시 공간 제공

등록: 2016-02-16 08:56  수정: 2016-02-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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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닷'이 개발한 점자 스마트워치.<사진제공=SK텔레콤>
 

(서울=포커스뉴스) SK텔레콤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업인 ‘DOT(닷)’이 ‘점자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

SK텔레콤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닷이 제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 컨설팅, 개발 자금, 사무공간 등을 1년간 지원해왔다. 이번 MWC에서도 자사 전시관에 닷을 창조경제 대표회사로 소개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닷의 점자 스마트워치는 총 30개의 작은 핀이 내장된 세계최초 시각장애인용 웨어러블 기기다. 스마트폰 문자와 SNS 등 텍스트를 스마트워치에 내장된 핀의 모양을 변형해 점자 형식으로 표현해준다.

기존 시각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TTS(Text-to-Speech)’ 서비스는 텍스트를 소리로 변환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는 사생활 노출 우려가 있었다. 이어폰을 착용할 경우 주변의 찻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점자 스마트워치는 기기를 착용한 고객만이 손가락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평가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MWC2016에서 닷외에도 미러링 기기를 개발한 와이젯, 추적형 모바일 가상현실 기기를 보유한 비주얼캠프, 가상현실 기반 회의 솔루션을 가진 해든브릿지 등 총 4개 사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세계 무대 진출을 돕는다.

김정수 SK텔레콤 기획실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이번 MWC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해나 기자 e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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