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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연, 16일 중기청 개청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뉴노멀 시대의 중소기업 정책과 당위성' 논의

등록: 2016-02-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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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중소기업연구원(중기연)은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중기청,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뉴노멀 시대의 중소기업 정책과 당위성'이다. 


곽수근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상철 MBC 논설위원이 '미디어에 비친 중소기업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속 중소기업의 현재에 대해 발표한다. 또 홍범식 베인앤컴퍼니 대표가 '중소기업, 핵심에 집중하라'는 주제로 뉴노멀 시대 중소기업 경영방향을 제시하며, 이석근 서강대 교수가 '한국 중소·중견 기업 정책방향 제언'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패널로는 김병근 중기청 중소기업정책국장, 김주훈 KDI(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소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심재웅 한국리서치 전무이사, 이창원 한성대 교수,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영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개회사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인사말씀을,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이 환영사를 맡아 중소기업청 개청 20주년을 축하하며, 뉴노멀 시대를 맞이해 향후 중소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중기연 홈페이지(www.kosbi.re.kr)에서 등록하면 된다.

 

중기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세계경제의 침체와 한국경제의 성장잠재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새로운 경제 환경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소기업 생존전략과 지원정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박기태 기자 pkt@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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